생활
김장을 특히 겨울철에 많이 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유독 추운 겨울철에 김장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겨울철에 김장을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가요? 그냥 전통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겨울철에는 배추나 각종 채소들을 재배하기가 힘들고 시중에서 사는것도 힘듭니다. 옛날에는 그런 이유로 김치를 대량으로 해서 겨울내내 저장해서 먹어야 하는 상황이였며 그 김장풍습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듯 합니다.
김장을 왜 겨울에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으려면 아주 오랜 조선시대까지 올라가야 되는데요 오랜 선조들은 겨울에는
신선한 채소류나 먹거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초겨울에 배추로 김장을 해서 김치를 저장해 두었다가
겨울 내내 신선한 김치를 먹기 위해서 겨울에 김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게 계속해서 내려온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김장은 엄청 거대한 행사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하기 보다는 추운 겨울에 밖에서 하는게 익숙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더우니까 힘들잖아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겨울철에 김장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겨울철 배추는 수분 함량이 많고 부드러워서 김치를 담그기에 가장 좋은 상태예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유산균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김치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겨울철에 담근 김치에 맛을 담당하는 유산균이 더 많이 생긴다고 해요. 특히 '류코노스톡' 유산균은 단맛을 내는 '만니톨'이라는 성분을 만들어서 김치 맛을 더욱 좋게 만든답니다.
또한 옛날에는 겨울철에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초겨울에 김치를 많이 담가두고 저장해서 겨우내 먹었다고 해요. 이런 실용적인 이유로 김장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즘은 아무때나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하지만 아주 옛날에는 사람들이 겨울철에 과일과 채소를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겨울에는 농산물이 전혀 재배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겨울동안 채소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상태로 저장해 두었다가 겨울 내내 채소로 만든 반찬
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생존전략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장은 전통적으로 겨울에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김치는 발효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가 필요합니다. 겨울철의 낮은 온도는 김치가 천천히 발효되도록 하며 맛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겨울에 김장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