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른들은 다리를 떨면 복 나간다고 못하게 했습니다. 다리를 떠는 모습은 굉장히 불안해 보이고 조바심 난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에 복이 들어오다가 그 모습을 보고 나간다고 해서 못하게 했지만 지금시대는 복 하고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다리 떠는 것은 신체 온도를 올리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해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고 합니다. 특히 자리에 앉아 오래 일하는 경우 일부러 하도록 권장하기도 합니다.
외국은 기본적으로 피어싱에다가 문신을 엄청나게 많이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다리 떠는 거 가지고 뭐라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 수직 문화 군대 문화 같은 곳에서는 상급자 앞에서 다리를 떤다면 상급자가 그 하급자를 좋게 볼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처럼 정자세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군사 독재가 오랫동안 지속되었기 때문에 상대방 앞에서 손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는다거나 짝다리를 짓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다리를 떤다면 복이 나가는 것이겠지요 상급자에게 찍히기 때문에
다리를 떤다 = 복이 나간다”는 말은 주로 한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속적 믿음이에요. 어르신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중 하나죠. 이 표현은 기본적으로 다리를 떠는 행동이 불안하거나 조급한 마음을 드러내며, 그로 인해 운이 도망간다는 식의 해석에서 나왔습니다. 전통적으로는 '행동이 가볍다', '자리를 불안하게 만든다'는 인식이 깔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