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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그늘나비112
정직한그늘나비11219.06.19

플랫폼 코인의 수익 모델은 뭔가요?

플랫폼 코인의 수익 모델이 궁금합니다.

앱처럼 트래픽을 기반으로 광고수익을 올릴 수도 없을테고.

플랫폼을 이용해 제작한 토큰들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구조 인가요?

그런데 해당 토큰도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상장되지 않으면 이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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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메인넷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메인넷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채굴자들이 필요합니다. 이 채굴자들이 채굴을 함으로써 거래가 검증되고 블록이 생성됩니다. 즉 선한 의도로 이런 역활을 자발적으로 하는 사용자를 채굴자라고 합니다. 이 채굴자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오래 활동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플랫폼내의 토큰을 지불해줍니다.

    이 토큰이 향후 거래소에 상장되어 가치가 올라간다든지, 아토믹스왑으로 인한 가치교환이 일어난다면 이를 통해 이익을 취할 수 있습니다.

    메인넷을 처음 가동할때 원하는 지갑에 일정 수량을 미리 지정할 수 있어 회사에서는 이를 가지고 여러 운영을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많은 플랫폼 코인들의 최종 목표는

    기축 코인 + 시장점유 Top이 되는 것 일 겁니다.

    비트코인 계열

    그로스톨코인 • 도지코인 • 라이트코인 • 모나코인 • 버트코인 • 비트코인 • 비트코인골드 • 비트코인 다이아몬드 • 비트코인에스브이 • 비트코인캐시 • 아인스타이늄 • 옴니레이어(마스터코인)

    이더리움 계열

    레이든 • 비트셰어(비트쉐어) •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 • 오에스티 • 이더리움 • 이더리움 클래식 • 이더제로 • 질리카 • 카르다노(에이다)

    플랫폼 코인

    널스 • 네오 • 넥서스 • 넴(젬, 뉴이코노미무브먼트) • 다프체인 • 드래곤체인 • 디크레드 • 루니버스 • 리스크 • 모파스 • 모피어스랩 • 보스코인 • 부모 • 스카이코인 • 스트라티스 • 시그마체인 • 심버스 • 썬더토큰 • 아더코인 • 아르고 • 아이온 • 아이콘 • 아크 • 아크블록 • 알고랜드 • 알체인 • 애터니티 • 얍체인 • 엔엑스티(NXT) • 엘프 • 오디세이코인 • 오로라체인 • 오브스 • 웨이브즈 • 위즈블 • 이그드라시 • 이니그마 • 이오스 • 이오스블랙 • 이오스크롬 • 이오스트(아이오에스티) • 인솔라 • 지엠비(GMB) • 컬러코인 • 코스모스코인 • 쿼크체인 • 큐텀 • 크레딧츠 • 클레이튼 • 테조스 • 트루체인 • 티티씨 • 페이파이 • 폴라리스 • 플레타 • 하이콘 • 하이퍼캐시(에이치셰어)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을겁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각설하고

    현재는 이더리움 ERC-20기반 토큰이 95프로 이상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것입니다.

    플랫폼 코인은 기본적인 자사코인 홍보/제휴 토큰들과의

    시너지(실물 비지니스 모델을 가진 토큰을 선호 하겠지요.)

    크게 보면 어떤 서비스(플랫폼)의 가맹점(각개 토큰사)이 많이 늘어 날수록

    수익이 놓은 구조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토큰 가치 및 인지도 향상 + 2차 비지니스영역

    아직 초기 단계라 2차 비지니스 영역이 눈에 뛰지 않게 보이겠지만

    각개 입점해 있는 토큰사들과의 비지니스 시너지를 위해 개선중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축코인이 되면 플랫폼내 수많은 네트워크 상 각개의 토큰 사용자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ICO 스타트를 끊으면서 수많은

    ICO토큰사들이 ERC-20을 선택했지만 (그 당시는 선택에 폭도 넓지 않았고)

    아직 이더리움 아성이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외 공룡 기업들도 각자 성향에 맞게 타케팅을 완료 하고

    BaaS(Backend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등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을 시행중이고

    그외 순수 코인 플랫폼 서비스 업체

    국내에 잘알려진

    루니버스/클레이튼/코스모스/GOB등

    실질 서비스 시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결국 플랫폼사와 각개 토큰사들간의 쌍교환에 있어서

    거래 수익 + 연계광고 수익 + 빅 데이터 정보교환등

    현재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플랫폼장악(유저확보) 하기 위해서

    불꽃튀는 경쟁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신용카드라는게 처음 나왔을때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개념이 없을때

    무시무시한 지원책과 장려책 (정부주도) 덕에

    일반 대중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듯이.

    암호화폐관련 비지니스도 1/2/3/4/5 단계적으로

    비지니스가 토착화 되고 확대 되며 대중적으로 될 것 같습니다.

    전국민의 30프로 이상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QR송금/결제 하는 시점이 오면

    기존 시장 장악력이 있는 플랫폼 코인사들의

    가치(STO주식형토큰화)는 천문학적으로 책정되어

    사고 팔리고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어떤 서비스에 있어

    일반 대중 유저(회원)을 얼마 만큼 확보하고 있느냐?의

    전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근간이 그 토큰이 가진 대중성 확장성 편의성 사회공익성등

    다양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더 시너지가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