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저는 맞벌이라 분담으로 집안일을 하는데
저는 빨래 와이프는 설겆이 담당입니다
그런데 설겆이를 일주일에 한번씩 하니 싱크대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하내요 애기하면 싸움만 나니 좋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슬프네요. 제 이야기같아서요..
그래서 저도 싸우다 지치고 소득도 없어서
집안일 제가 90%정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분담하는 집안일을 서로 바꿔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부인이 잘 할수 있는 집안일을 주시고 나머지를 질문자님이 하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재활용 배출, 식사 준비랑 집안 청소는 부인이, 빨래랑 설겆이, 음식물쓰레기 배출은 질문자님이 하시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맞벌이 부부라서 가사를 분담 하시는가 봅니다.
방법울 바꾸어서 세탁울 부인에게 시키시고
본인이 설겆이후 씽크대 관리를 반짝반짝 하게 하시면
간접적우로 교육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설겆이 가 잘 안되는 경우라면 집에서 음식먹는횟수를 완전히 줄이거나 없애는게 좋을겁니다. 안그럼 계속 갈등만 생기죠.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반대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번엔 빨래가 일주일씩 밀릴수도 있겠네요. 그럼 격일로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참고서 사세요. 저는 10년 넘는 결혼생활을 해 보니 내가 조금 더 피곤하고 마는것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낫더라구요. 자녀가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님도 똑같이 빨래를 쌓아 보세요. 싸움밖에 더 나겠어요?
안녕하세요. 빨간오색조120입니다.
역활을 바꿔서 해보는걸 제안해보세요
애내분이 빨래를 하는것으로요
빨래는 매일 안해도 되잔아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다슬기21입니다.
와이프가 일을 안하신다면 입장을 설명하면저 차근차근하게 설득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