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불에 오줌을 싸면 어떻게 대처해야되나요?
아이가 잠을 잘때 이불에 오줌을 싸는데 이럴떄 어떻게 대처해주고 가르쳐주면될까요?
아이가 이제 5살인데 어떻게 해줘야될지 잘모르곘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뇨증은 청소년기 이후 약1%에서 야뇨증이 발견돠기도 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수치심,불안감 등울 느껴 정산적 문제와 사회생활 적웅 장애등 성장기 인격 형성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5세 이후에 야뇨증 증상이 나타나면,: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5살이라면 아직 소변, 대변 실수는 할 수 있는 나이 입니다.
특히 밤에는 더 잘 실수 할 수 있어요.
절대 야단치지 마시고 괜찮다고 다독여 주세요. 아이도 본인이 잘 못 한 것을 알 것입니다.
밤에 자기전에 미리 화장실 다녀 올 수 있게 해 주시고, 물이나 음료수는 잠자기 30분 전 부터는 마시지 않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불에 오줌을 싸면 당황하지 않도록 아이를 격러해주시고 자기 전에 화장살에 다녀오고 물을 마시는 것을 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자다가 실수를 할 수 있는 시기이기에 나무라거나 혼내지마시고 괜찮다고 해주세요. 대신 자기 전에 꼭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조절력이 생기면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갈텐데 그럴땐 꼭 칭찬 많이 해주시구요.
다른 식구들 앞에서 수치를 주시거나 무안을 주시지도 말고 아이가 스스로 노력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불에 소변실수를 하였다고 해서 무조건 혼내는 것이
아이에게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달래 주시고 그럴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또한 소변을 보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시도해보자고 말해주세요.
아이에게 불안감을 줄여주는 것이 소변실수를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놀라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자기 전에 화장실을 다녀올까?
그리고새벽에 마려우면 엄마아빠한테 말할까?
이런식으로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다그치지 마시고
자기 전에 물 섭취를 제한적으로 하게 하고
화장실을 다녀오게 하는 등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5세 이상이 되면 밤에 소변을 가릴 수 있답니다
7세 이상이 되어서도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의 소변 실수를 자주 한다면 야뇨증을 의심할 수 있답니다.
잠자기 전에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아이는 야뇨증 이라는 증세로 힘들어 하는 것 같군요.
야뇨증은 만5세 이상의 아이가 낮에는 소변을 잘 가리다가도 밤에 수면 중에는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야뇨증의 빈도가 지속된다면 간과 하지 마시고 전문 병원에서 가장 먼저 소아과적인 검사가 필요 합니다.
기능상의 문재가 원인이며 먼저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기능상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인 문제가 원인이며 반드시 심리치료가 필요합니다.
야뇨증 얘방을 위한 생활습관으로는
첫째, 취침 2시간 전에는 과일, 수분 섭취를 줄인다.
둘째, 저녁식사를 되도록 이른 시간에 하고 짠 음식이나 국물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셋째, 낮 시간에는 규칙적으로 소변보는 것을 습관화 한다.
넷째, 소변을 볼 때는 충분한 시간 동안 소변 보는 것을 습관화 하고 잔뇨감을 없애 준다 등이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화장실에 가서 보는 거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습관을 고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에 가서도 잠 잘 때 이불에 실례하는 아이들은 꽤 있답니다
아이가 실수를 했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평상시처럼 그럴 수 있다고 클 하게 넘기시고,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켜 주는 게 중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