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밤에 잠을 잔후 아침에 보면 이불에 오줌을 자주 쌉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오줌 안싸는지요?
자기전에 오줌싸라고 하고 물좀적게 먹으라고 하는데 고쳐지지가 않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잠 자다가 새벽에 소변을 보는 행동이 아이도 모르게 습관화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잠을 자기 전에는 물이나 수박과 같은 수분 섭취를 절대로 하게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식습관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아이가 야뇨증이 있어서 그럴 수 있으니 심각하게 느껴진다면 꼭 병원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물을 줄이고 오줌을 싸는 것을 꾸준히 말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근력을 기르는 운동을 해주는것도 좋으며
근육량이 많으면 소변을 누는게 줄어들수있으니 근육량을 늘려주도록 해주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전이 최소한의 물 섭취
수분이 많은 과일 피하기
화장실 들렸다가 자기
새벽에 마려워도 부모님 깨우기 등을 하신다면 아이가
이불에 오줌응 싸는 것이 줄어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더라도 잠들기 2시간전에는 수분 섭취를 줄여주세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힘들겠지만 새벽에 한번정도 깨서 아이를 화장실로 데려가서 소변을 볼 수있도록 습관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 시간의 배변 훈련은 잘 이루어졌지만 밤중에는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밤중에는 잠을 자느라 소변이 나오는 것을 의식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깬 것이 아니라면 자는 아이를 깨워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잠자기 전에 소변을 누이거나 수분 섭취를 자제하면서 아이의 성장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스스로가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괜찮다 그럴 수 있다 다독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그런 야뇨증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선 아이의 힘 듬을 들여다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고 격려해주고 하다 보면 많이 좋아질 듯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밤중에 소변 실수를 했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는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습니다.
떼가 되면 실수 하는 게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하는 육아만으로도 충분할 덧으로 보입니다
잠들기 적어도 2시간 전에는 물을 포함한 음식 섭취를 하지 않고
잠들기 전에 화장실을 꼭 들르도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좋고 정확한 방법은
물을 먹지 않고
잠들기전에 꼭 화장실에 들르는 습관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많이 좋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