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영화 '서울의 봄'을 보면서 생긴 의문인데,
서울의 봄뿐만 아니라, 12.12사태를 다룬 4공화국, 5공화국 등에서도 육군본부 측에서는 극소수 장성들만 강경 진압을 시도했지만, 장관을 위시한 대부분은 진압에 소극적이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