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보호제를 발랐는데도 갈라졌다는 건, 손톱 자체의 결합력이 약해진 상태로 영양의 불균형이나 건조증 등의 원인으로 손톱의 층 분리가 진행되가 충격을 받아 끝 부분이 떨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손톱의 부러진 부위가 완전히 밀려 나가고 건강한 손톱이 자랄 때까진 약 3-4개월 정도가 필요한데 부러진 단면이 거칠면 다른 곳에 걸려 더 깊게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네일 파일을 이용해 한 방향으로만 부드럽게 갈아 단면을 매끄럽게 정리하고 손톱 경화제를 너무 오랫동안 덧바를 경우 손톱이 딱딱해져 작은 충격에도 부러질 수 있어 일주일 간격으로 지웠다가 다시 바르는 휴식기간을 갖기 바랍니다.
손톱이 건조하지 않도록 손톱 뿌리 부위에 네일 오일이나 핸드크림을 수시로 바르면 새로 자라 나오는 손톱이 유연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