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학교에서 말을 사람 기분나쁘게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중2여자인데요 저랑 2년 째?친한 친구가 있어요 근데 이번년도에 운좋게 같은반이 된거에요 성격도 잘맞고 서로 그렇게 자기주장이 강하지도 않아서 서로 맞춰주니까 2년동안 한번도 싸운적이없어요 저도 그 친구를 좋아하고 그친구도 저를 좋아합니다 근데 2학기 올라와서부터 친구가 학교에서는 제가 무슨 말만하면 자꾸 사람 바보만드는것처럼 행동해요 무슨일이냐면 제가 좋아하는유튜버가 요즘2주에 한 번 간격으로 영상을 올려서 그걸 이야기하니 1주일에 한번올리는데 뭔소리냐는 겁니다 근데 나중에보니 2주에한번 놀리는게 맞더라고요 그리고 저희엄마가 김치볶음밥할때 설탕을 너무 많이 넣었다고했는데 김치볶음밥에 누가 설탕을 넣냐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속상하더라고요 저희 저희반아이의 형이 저희 중학교에 놀러온겁니다 근데 애들이 저희반아이의 형인걸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형이다라고 이야기하니까 제 친구가 갑자기 눈에다 철판깔고 저를 훑으면서 다 알고있었는데 너는 방금까지 그걸 몰랐었냐는겁니다 이렇게 보면 별 거 아닌 것 같기도한데 진짜 당사자 입장에서는 하는말마다 다 반박하려하니까 서운한데 또 제가 너무 예민한가싶고 또 원래 이런식으로 말하던애도 아니였어서요 근데 또 이상한게 학교 교문만 나왔다하면 또 웃으면서 장난도 잘치고 해줍니다 그래서 너무 애매하고 이 친구한테는 한번도 기분나쁜거 이야기해 본적도 없고 또 사람 기분 나쁘게하려는애도 아닌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이야기하는게 맞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중학교 2학년 사춘기라면 사춘기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감수성이 풍부한 시기에 너무 상처를 받으셨네요 조심 스럽게 친구에게 말해보세요 말을 안하면 상대방은 몰라요 또 대화로 잘 풀수 있잔아요
친한 친구가 학교에서만 다르게 행동해서 속상하죠.
서운한 감정을 혼자만 삭이면 오히려 고나계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 서운함이 다른 방향으로 표출되기 마련이니까요.
그러니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느끼는 그 감정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표현해 보세요.
친구가 혹시 몰랐을 수도 있고 대화로 오해를 풀고 나면 더 녿녹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