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도 약자로서 불법적인 것에 동조하지 않고 있다가 악마화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악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녀사냥 당하는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