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와 이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고자 하는 의도가 많이 느껴지는 대사인가요?
선배님, 선배님은 한 번이라도 약자의 입장/당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본 적 있습니까?
범죄로 인생이 짓밟히고 그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썩은 감정을 아십니까?
정의로울 거라고 믿었던 법이 가해자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피해자는 신경도 쓰지 않을 때, 신성해야만 하는 법이!!
상대에 따라 말과 판결을 바꾸고!!
피해자를 지켜주지 않을 때,
그때 저는 , 스스로를 지킬 권리가있다고 여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