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입니다.
갈수록 생리양도 줄고 살이 찌고
입맛도 없어지고, 갱년기가 임박했나봅니다.
저희 언니는 4년째 갱년기때문에 고생하는데
남의 일 같지 않아요 ㅠㅠ
증상치료제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