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 거주하는것은 위험한가요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위험을 안고 사는건가요? 작년 장마때도 여러 위험들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어떤 대비가 필요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일단 평지보다 낮기에 여름철 침수의 위험이 있고요,
환기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곰팡이도 많아서 특유의 악취가 나기도 하고요,
소음 문제도 심각하고, 변기가 역류하는 사례도 있는 거 같습니다.
반지하의 단점이나 위험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한푼이라도 아끼려다 보니 어쩔수 없는게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홍관조169입니다.
아무래도 반지하는 일반 보다 위험하긴 하죠
장마나 이럴때 특히 힘들죠 조금 더 안전한 1층 이상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반지하에 살면 여러가진 보안문제도 발생할수도 있구요 비가 많이 오면 하수 범람으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을수 있지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반지하는 말 그대로 반쯤 지하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면 침수의 위험이 있습니다.
침수가 된걸 모르고 자다가 봉변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숨까지 잃는 경우도 있죠.
제일 중요한건 하수도 정비와 물이 못들어오게 대비하는 것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반지하라고 해서 무조건 위험한 건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무조건적이진 않지만 위험성이 높습니다
위험성을 가진 대신 지상층보단 약간 저렴하게 거래되긴 합니다
반지하는 장마철 침수 피해, 반지하의 특성 상 외부에서의 사생활 보호 문제 등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
솔직히 대비를 한다고 하더라도 작년처럼 비가 갑자기 많이 온다면 큰 도움은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지상층에서 거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뽀얀동고비267입니다.
장마 및 치안상에도 위험에 노출 됩니다~
비를 막을 수 있는 차단막과 암막 커튼 같은게 필요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장마때 비가 많이 오면 반지하는 답이 없습니다. 차수벽을 세워도 물을 막는건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그냥 대피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반지하는 공공의 용도로만 사용하게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