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15일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으로,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한 북한군의 주의 분산과 보급로 차단을 위해 전개되었다. 장사상륙작전은 오랜 기간 기밀에 부쳐져 있다가 1997년 장사리 해변에서 작전 중 사용됐던 문산호와 유해들이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쟁 초반 국군이 낙동강으로 밀린 상황이었던 1950년 9월 15일, 인천 상륙 작전 실시에 맞추어 적군을 교란하기 위한 기만 작전의 일환으로, 서해안의 인천과 정반대 방향인 동해안 포항 북쪽 약 25㎞ 지점에 위치한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일대 북한군 점령지역에서 전개된 상륙작전입니다. 육본 독립 제1 유격대대(대대장 이명흠 대위추정 772명이 중심이 되어 수행한 작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