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분에 따라 성격이 자주 바뀝니다
어쩔때는 한없이 긍정적이었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모든 것이 피해망상처럼 무섭고 부정적이게 됩니다
특히 제가 하고있던 일이 잘 안될때는 더욱 심해집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뭔가 자존감이 낮다고는 생각이 들면서도 평소엔 안그러다가 갑자기 확 부정적인게 몰려오니까 더 힘듭니다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