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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보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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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담배와는 다르게 니코틴과 타르가 없는 전자담배?

요즘 핸드폰을 하다보면 타격감은 있으나 무니코틴, 무타르 등 유해물질없는 전자담배 광고를 자주 보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두 성분이 없다면 일반 담배보다는 몸에 덜 해로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요즘 광고를 통해 접하시는 이런 전자담배는 기존 연초의 단점에서 벗어나고픈 분들에게 괜찮은 대안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일반 담배보다는 유해 화합물의 노출 총량이 현저히 적은 것은 맞답니다.

    일반 담배는 연소 과정에서 약 7,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70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에 반해, 전용 액상을 기화시키는 방식은 다양한 이점이 존재하는데요, 타르는 폐포에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산소 교환을 방해하는 주범이랍니다. 이 수치가 0이라는 것은 폐의 물지적인 오염도를 낮추는데 결정적이랍니다. 그리고 혈관을 수축시키고 아드레날린을 과다 분비시켜 혈압을 높이는 니코틴이 없다면, 심혈관계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수치는 대폭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전자담배 기체 내의 유해 성분은 일반 담배 대비 약 90~95%정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무해한건 아닙니다. 액상의 주성분인 PG(프로필렌글리콜)와 VG(식물성 글리세린)는 식품 첨가물로 안전하나, 이를 가열해서 흡입할 때 발생하게 되는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같이 열분해 산물이 호흡기 상피세포에 미세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향료, 타격감을 위해 첨가된 각종 화학 향료들은 먹었을 때와 폐로 직접 흡인했을 때의 대사 경로도 다릅니다.

    아무래도 금연을 위한 징검다리로 활용하시는 부분이 가장 좋으며, 연초보다 훨씬 나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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