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적 노래로만 그렇다고 들었지 왜 원숭이가 유독 그런지는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엉덩이로 앉는 자세를 많이 취하는 동물은 많지 않은데요(사람, 고릴라, 원숭이 등) 하지만 좌식생활을 가장 많이 해서 엉덩이를 바닥 또는 의자에 대는 동물은 인간이 월등히 시간이 많을 것이지만 사람의 엉덩이가 빨갛지는 않아요. 그런데 왜 원숭이는 그럴까요?
일부 원숭이의 엉덩이가 붉은 이유는 좌골 경결부라고 불리는 단단하고 털 없는 피부 패치 때문입니다. 이는 앉을 때 쿠션 역할을 하는 적응이며, 혈관 분포로 인해 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앉는 방식과 해부학적 구조가 달라 이러한 특징적인 붉은 좌골 경결부를 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