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관련된 영상을 보며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조심을 해도 어떤 부분은 힘들 수도 있으니
실내에서 도톰한 실내화를 신고 생활하고 소음 방지를 위한 매트를 깔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훈육하고 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줍니다. 또한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는 걸어다녔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