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아직 늦은거 아니죠..?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하였고. 남편이 학교를 다니고 싶다하여 미국에 가서 살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패스트푸드점 같은 곳에서 일하며 살았고
30대 초중반이 된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직장 경력이 없었고 나이만 먹고 돌아온거 같아 속상하네요.
한국에 와서 놀고먹을 순 없으니, 일을 해야할텐데
무슨일을 해야할까. 제대로 된 경력이 없는 30대 초중반 기혼 아줌마를 어디서 고용해줄까 싶고..
뭐라도 준비할까 싶은데
간호조무사도 아줌마들이 많이 한다더라구요..
이거 외에 뭐 없을까요?
법률사무원도 괜찮을까요?
이제와서 뭘 하려니 나이 중시하는 한국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게 많지는 않을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뭘 해도 이미 늦은거 아닌가 싶고
저 아직 희망 있는거죠? 늦은거 아니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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