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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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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계로 가는 혈액이 적어져서 메스껍고 어지러운 이유는 뭔가요?

하체 운동을 하고 나면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곤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체 운동을 하면서 소화 기관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서라고 하는데, 소화계로 가는 혈액이 적어져서 메스껍고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이유는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동 유도 위장관 불편이라고 부릅니다. 하체 운동 중에는 다리의 근육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더 많은 산소와 영양소를 필요로 합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심장은 더 많은 혈액을 근육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이때 소화 기관으로 가는 혈액이 감소하면, 소화 기관의 운동성이 저하됩니다. 이는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위에 머무르게 만들어 구토 증상이나 오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뇌로 가는 혈액 공급도 일시적인 변동이 생기면서 혈압의 변화로 인한 어지럼증을 일시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하체 운동을 할 때, 운동 강도에 따라 다리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합니다. 이는 운동 중인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신체의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소화기관은 많은 양의 혈액을 필요로 하는 기관으로, 혈류량이 감소하면 소화기관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메스꺼움, 어지러움, 속 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중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뇌로 가는 혈류량도 감소할 수 있어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운동 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 완화될 수 있습니다.

  • 하체운동을 하면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운 증상을 겪게 되는 이유는 혈액의 분배가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평소 휴식 중에는 전체 심박출량의 10~15%를 받는 골격근이 운동을 시작하면 운동 강도가 강해짐에 따라서 심박출량의 85%까지를 받게 되고 다른 기관으로 향하는 혈액이 줄어들게 되며 위를 포함한 소화기관이 기능적으로 압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특히 적혈구에 의해 전달되는 산소가 부족하면 뇌로 전달되는 혈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어지러움이 커질 수 있으니 하체 운동 중간마다 쉬면서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운 이유는 단순히 소화기애로 효력이 많이 가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고혈압이 온다면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운동의 강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