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의 경우, 신체에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서 있는 이후에 하지 부종이
심한 경우가 있으며 이는 남성에서도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생리적인 현상으로 질병이 아닌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이뇨제를 복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임시 방편으로 신장 내과 진료 후 특이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일과가 끝난 후 하체를 들고 하체 마사지를 하는 등의 치료로도 충분히
호전이 될 수 있으며 의료용 종아리 스타킹을 하는 것도 도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