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타는것을 무서워하며, 타기 싫어할 때 안고 타면 조금 괜찮아집니다..
원인이 무엇때문일까요? 안좋은 기억이 생긴건지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트라우마가 있거나
밀폐된 곳에대한 공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공포심이 크다면 상담센터를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밀폐된 곳에 대한 공포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성장하면 나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억지로 트라우마를 주지 않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폐쇄적인 공간으로 인하여 폐쇄의 공포가 있을 수도 있구요.
커가는 과정에서 이겨낼 것으로 보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나
극도로 불안해한다면 치료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이런경우에 흔한 이유는 엘리베이터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 좁고 닫힌 공간에서 갑자기 움직이는 엘리베이터는 아이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소리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거나 갑자기 멈출 것 같은 상상이나 다른 사람들의 불안한 반응을 보고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 성인들도 엘리베이터 타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이란 느낌도 싫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끌어 올리고, 내리는 게 느낌이 싫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네 살된 아가가 엘리베이터를 무서워 하는 건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아이가 싫어하면 부모님이 안고 타면 아이의 무서움과 불안함이 덜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이유인지 알수없으나
아이가 엘리베이터(특정장소)에 대해 불안감이 형성된듯합니다
우선적으로 이유를 알수없다면 아이의 행동을 동영상으로 찍은 후 상담을 받아보시면서 불안감에 대해서 같이 탐색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고 타면 괜찮다고 하니 아이가 엘리베이터를 무서워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크면 괜찮아질테니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밀폐된 공간에 대하여 공포심을 느끼는 아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공간이 무서운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를 통해 엘레베이터의 기능을 설명해 주면서 관련 만화 영상 등을 보여주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