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아직 단 한번도 염색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안그래도 눈이 약해서 충혈되거나 가려울 때가 많은데
염색약이 눈건강에 좋지는 않다고 해서요.
하지만 나이 앞자리가 5로 바뀌고 나서
흰 머리가 두드러지게 많이 생겨나서
이제는 저도 곧 염색을 하게 될 것 같고 염색을 한다면 셀프로 할 것 같은데
어디서 보니 집에서 염색을 할 때 식용유를 한 스픈이 채 되지 않게 조금 넣으면 염색 유지기간도 길어지고 염색한 머리에 윤기도 더 촤르르 흐르게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