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뇨가 있어서 가끔 스테비아 에리스테롤을 쓰는데요.스테비아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혈액 속의 당 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렇다고 해서 많은양을 섭취하면 설사 복통, 현기증,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다는 기사가 보이니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저혈압이나 저혈당이 있는 경우 오히려 해로울 수 있는데 특히 대체감미료로 판매되는 스테비아는 가공 할때 화학물질을 포함하기 때문에 임산부가 섭취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