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 무언의 퇴사 압박이라고 봐야 할 까요?

2주 전 부터 이런 상황입니다

1. 회사에서 저희 팀은 매주 회의시간에 개인별 업무보고 타임이 있는데 팀장이 별다른 리뷰 없이 그냥 '응' 하고 넘어갑니딘 (다른 사람들한테는 한마디라도 리뷰해줍니다.)

2. 리뷰가 2번이나 없어서 혹시 리뷰해주실 사항이 있는지 다시한번 물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업무 끝나면 그때 할 얘기가 있다고 그때 하자고 합니다

3. 팀장이 퇴근시에 팀원들한테 다 인사하는데 나한테만 유독 대충합니다.

위 3개의 신호가 퇴사 압박이라고 봐야 할까요? 특히 2번에서

팀장 및 팀원들이랑 특별한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스스로 판단하길 회사에서 제가 하고 있는 업무가 회사의 주력 사업하고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제가 없어져도 회사에 별 지장이 없는 상황이여서 늘상 매우 불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 예민하신걸수도 있겠어요~ 한번 신경쓰이면 그거만 보이잖아요! 그 사람이 대놓고 싫은티를 낸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뒷얘기를 하는게 아니면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일 열심히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그런데 퇴사하라는 신호가 맞더라도 그냥 쌩 하시면 됩니다 굳이 너무 신경쓰실 이유가 없어요 왜냐면 그걸 계속 신경쓰면 질문자님만 스트레스 받거든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퇴사를 하라는 압박 같은게 아니라 그냥 뭔가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은데 뭔가가 아쉬워서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업무보고를 좀 더 잘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럴 때일수록 조금 더 의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무원의 퇴사 압박이라고 하면 결국에는 실업수당이나 퇴직금을 덜 줄 수 있는 고용자 측의 생각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자를 공식적으로 제기하기보다는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사람들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이 조금 더 현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가 계속된다면은 고용자 측에서 먼저 최고의 의사 표시를 할 것 같은데 해고 의사표시를 들은 이후에 적정한 조치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