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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07.27

반려견이 밥 먹을 때 너무 허겁지겁 먹는데,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나이
1살
성별
암컷
몸무게
1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
중성화 수술
1회

반려견 식사 시간 때에 맞춰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적게 주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주면 너무 허겁지겁 빨리 먹네요~!

한 번은 너무 빨리 먹다가 올린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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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먹는 것은 사실 생존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습관이 되어 있다면 사실 고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이 경우 먹을양을 한꺼번에 다 주는 것 보다는 3번 정도 소분해서 5분 단위로 천천히 급여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허겁지겁 사료를 먹는 강아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맛있게 먹는 것을 볼 때에 차라리 보기에 좋고 흐뭇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식사 습관은 좋은 식사 습관은 아닙니다 식사를 즐기듯이 천천히 음미해 가면서 먹는 것이 제일 좋지요 고쳐 보시고 안 되면은 자동 사료 급여기를 사용하여서 조금씩 나오도록 하거나 먹고 나면 나오고 먹고 나면 나오고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27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식사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천천히 잘 씹어서 넘겨야만이 소화가 잘 되고 구토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런 것도 하나에 훈련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끊임없이 훈련을 해야 좋은 강아지 명견이 될 수 있습니다 훈련을 시켜 보시고 고쳐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자동 사료 급여기를 준비하여서 조금 조금씩 사료가 나오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그릇의 크기를 바꾸어 보시거나

    사료를 바닥에 뿌려서줘보세요.

    사료의 알갱이가 더 크고 좀 더 딱딱한 사료로 제공하는 것도 좋습니다.

    장난감 (노즈워크 ) 을 활용해서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적게 주지 않는것이지만

    그 친구 입장에서는 부족한것이고

    빨리 먹지 않으면 뺏겨서 못먹을 수 있다는 공포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료는 언제나 먹을 수 있는것이니 빨리, 모두 먹을 필요는 없다는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으니

    자율배식으로 전환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슬로우 식기(급체방지 식기)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기 자체가 음식을 먹기 불편하게하여 천천히 먹게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