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설날에 농악을 치면서 짚으로 말린 곡식이나 씨앗을 묶은 복조리를 집집마다 나눠주는 것은 풍년과 풍년을 기원하는 한국의 전통 풍속입니다.
복조리를 나눠주는 행위는 행운과 행운을 불러오고 다른 사람들과 부와 행복을 나누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흥겨운 음악과 활기찬 춤이 어우러진 농악 공연은 액운을 쫓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복조리 배급과 설날 농악 공연은 모두 한민족의 밝고 풍요로운 미래에 대한 염원과 문화유산 보전 의지를 반영하는 소중한 전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