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
가족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족 구성원이 내 맘 같지 않다는게 문제 아닐까 합니다.
내가 잘하면, 내가 이렇게 하면, 아니면 내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가족들이 화목하지 않을까란 생각은 스스로를 비난하게 하고 자책을 하게 만들어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거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족이 항상 화목할 필요는 없고, 현실적으로도 그럴 수 없고, 때로는 갈등, 거리두기등이 필요한 가족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화목해야 하는다는 기준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화목하다로 바꾸고
가족과의 관계에서 실제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지, 그 원하는게 적정한지, 현실가능한건지 스스로 물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갈등이 있다고 화목하지 않은 가족이라는 생각보다는, 그걸 명확히 인식하고 정서적 거리조절등을 잘 하는 것이 화목한 가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족의 화목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이미 벌써 가족은 화목한 상태일 수도 있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