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의 대처식품이 스테비아로 0kcal로 알고 있어요.
오늘 수납장을 정리하다가 2021년 제조된 스테비아를 발견했다는....ㅠㅠ
사용해도 되는건지 폐기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144입니다.
설탕은 수분활성도가 매우 낮아서 세균오염, 변질, 부패 등의 우려가 전혀없고
곰팡이를 발생시키는 미생물을 아예 건조시켜 버리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없다고 합니다.
스테비아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유통기한이 적혀 있지 않은 듯 하네요.
보통은 개봉 후 3~5년정도를 소비기한으로 본다는 내용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