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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도와주는두꺼비

꽤도와주는두꺼비

25.05.18

자식은 왜 항상 아무도 없는 허공에 토를 달아야 하나요??

속상하고 화가나고 잘 가다가 한번 부친의 술주정에 당하면 기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새벽에 당한 황당한 일이라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었고 자식인 저는 어떻게 발언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이 가만히 있어야 하고 술주정은 모두 흘리면서 들어야 한다는 것...

가만히 않있었다고 정신병자 취급한다는 이상한 괴리로 트리우마만 생기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남은 상처만 있어서 자식은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항상 허공에 토를 달고 소리를 질러야할 때까 있습니다. 왜 가족들이 앖을 때 당한 기분을 허공에만 소리를 지르고 토를 달아야 하나요?? 독립을 준비하고 있고 잘 살아가고 있는 인생에 찬물을 맞으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기분이 듭니다.

왜 항상 자식은 아무도 없을 때 허공에 토를 달아야 하고 반항을 할 수 밖에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5.18

    하고픈 말 못 하고 참고 다 들어야 해서 답답하고 괴로우셨겠어요. 상처받은 마음, 혼자 있을 때 허공에라도 소리 지르며 푸는 건 그때 못다 한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방법일 거예요. 열심히 독립 준비하는데 찬물 맞은 기분이 드는 것도 당연하고요. 지금 느끼는 감정들 다 괜찮으니 너무 자책 마세요.

  • 그곳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20살이 되면 자식은 나가야 하는 겁니다 같이 못 삽니다 그래서 보통 중고생들 때에 가출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정말로 갈 때만 있다면 가출하고 싶다는 충동은 느낍니다 왜냐 자식이 어릴 때 부모의 나이도 보통 40대 전후입니다 일하기는 힘들어지고 나가는 돈은 많아지고 짜증이 짜증이 나기 마련이지요 오죽하면 요즘 사람들이 결혼이나 출산을 왜 꺼릴까요 내가 월급 200 받아서 나 혼자 먹고 살아도 바쁜데 돈 달라 밥 달라 하는 일도 없어서 받아 처먹기만 하는 자식들이 고와 보일까요 공부라도 열심히 한다면 모를까 허구한 게임이나 하고 자빠져 있는데 뒤지게 패도 시원치 않을 판에 폐지도 못하게 민주당 새끼들이 막아 놨으니 얼마나 열불이 터질까요 자식은 자식대로 거지 같은데 태어나 가지고 얼마나 업심력이면서 살고 부자 자식들 보면서 비교당하고 꼽사리에다가 부하 노릇까지 해야 되고 빌빌거리고 손바닥 비비면서 눈치 보고 살아야 되니 얼마나 짜증이 날까요 그게 당연한 겁니다 양육 강식 힘이 없으면 먹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자 사자 공부해 가지고 성공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