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인하라는 말이 매우 자주 나오는데 금리 = 이자율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금리는 예적금, 대출 모두를 포함한 금리를 말하는 건가요?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다면 사실상 금리가 높아지면 예적금 이자가 높아지니 장점도 있을 테고, 대출 이자가 높아지니 단점도 있게 되는 건가요?
뉴스를 보다 보면 금리 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많아서, 해당 금리란 대출 이자만 포함인 건지 예적금 이자도 동일하게 적용인 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