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루에 몬스터를 11캔이나 마셨다는 것은 꽤나 과도한 음료 섭취입니다. 몬스터는 카페인과 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지나치게 섭취하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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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캔의 몬스터를 마셨다면 그것은 극도의 카페인 중독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 중독은 불면, 두통, 심장 빈맥, 불안, 심리적인 문제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몬스터 섭취는 당분 과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다한 당분 섭취는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카페인 최대 허용량은 400mg입니다. 문의 주신 음료의 경우 36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이론적으로는 11캔을 마셔도 최대 허용량을 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카페인에 대한 부작용은 개인차이가 있기 때문에 불면, 가슴 두근거림, 땀이 나거나 기운이 빠지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줄여야 합니다. 혹시 부정맥이 있는 사람이라면 카페인 과다 섭취에 의한 심정지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