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뒷담화를 했는데 다 들었나봐요 어쩌죠
저는 직장상사이구요~부하직원이 하두 마음에 안들어서
동료한테 뒷담화를 했는데 그걸 부하직원이 들은것같아요
부하직원에게 직접 사과라도 해야하나요? 회사에서 계속 마주칠텐데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일 안하거나 사고치는 부하 직원 뒷담화 당연히 할수 있죠.
근데 그걸 부하직원이 알았다면 따로 만나서 얘기해 주세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제대로 일하는 걸 보고 싶어서 그런말이 나온거라고 솔직하게 말 해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그냥 모른척하면 됩니다. 어차피 부하직원들도 님의 뒷담화를 했을텐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다음에 맛난 커피라도 한잔 사주면 될것 같습니다. ㅎ
만약 부하직원이 들은 것을 둘 다 알고 있는 상태라면 가서 사과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부하직원은 충격을 받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원만한 회사 생활을 위해 사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불러서 말을 했어야 했는데, 상사 답지 못하게 뒤에서 뒷담화를 했다고 사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들어다는걸 안 이상 두분이서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내가 너무 속상해서 나도모르게 그런애기가 나왔나봐
미안해 우리 서로 조심하장 하고 술은 내가 살게 하면
자연스럽게 풀리고 더 친해질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저같으면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갈것같아요~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면 말을하면 가볍게 사과하면되죠~신경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 뒷 담화를 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사과라기보다 가는들은게 확실하다면 차 한잔 하시면서 솔직하게 그분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하다 보면 일단 한 것에 대해서 사과는 하면 좋겠지만요 그 분을 위해서 그분은 잘 몰라서 아마 그런 행동을 하실 수 있었기 때문에 만약에 솔직하게 이야기해 준다며 관계가 더 가깝게 되고 또 존경받는 상사가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요즘엔 시대가 바껴 직급도 없애는 마당에상사라도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넘어가는게 상책입니다.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퇴근후 잘못한거에 사과를 하겠다고 자리를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핫한캥거루23입니다..
들었다면 사과해야죠... 이래서 직장내에서는 뒷담화하는 다제하는게 좋습니다..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모르는 상활이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더 잘 해주시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