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그냥 그사람에 성격일 수도 있구요 본인도 똑같이 한번 해보심이 떨까요 친구가 별반응이 없다면 뭐 본인 성격이 그런거겠죠
안녕하세요. 의젓한바다표범177입니다. 너무 오래봐서 무뎌져 단답을 하는 경우가 있을 거같아요 사실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요 속상하시면 진짜 진지하게 말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근데 저도 친한친구들이 있어도 톡으로 하는건 귀찮아서 단답하거나 답장 늦게하거든요. 이게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톡하는게 귀찮아서 그럴수도 있으니 너무 크게 의미두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오랜 친구라서 오랜기간동안 그런 식으로 친구를 다 받아줘서 친구가 진지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진지하고 단호하게 다시 얘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