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 막내 동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동성인데도 막 무릎만지고 어깨 만지고 그럽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도 당했더라고요. 우스개 소리로 여자 동료가 취향을 존중해주자고 했을까요. 어떻게 행동을 말리거 거리를 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아유 그만 좀 더듬어~ 그만 좀 만져라. 이런식으로라도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조심을 할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취향을 존중해줄게 아니라 친근감의 표시라 하지만 어떻게 막내가 선배들에게 그렇게 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따로 불러 혼내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 있는 공개 석상에서 나쁜 버릇을 혼내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상대의 행동이 다소 불쾌하다면 그리고 상대에게 크게 호감이 없다면 당연히 거리를 두는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다보면 눈치있는 후배라면 알아서 처신할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스킨쉽을 당하는 내가 불쾌하다면 그건 안좋다고 생각해요
그 막내동료에게 가볍게 터치하는건 친근감이 있어서 괜찮지만
나머진 내가 좀 기분이 안좋은거 같애 하고 솔직히 애기하세요
처음엔 정색하겠지만 그후엔 아마 알아서 처신하실거예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일단은 불편하다고 남자직원에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그 사람도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남자들은 가만히 말 안하고 있으면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합니다 꼭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본인의 몸을 함부로 만지는게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셔야 할 것 같구요. 본인에게는 친근감의 표시라도 남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달라고 말씀하셔야 할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입니다.
스킨십 친밀함의 표시이지만
불쾌감이나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당사자에게 중지할 것을 얘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