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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로얄티
월천로얄티22.11.19

중등2학년인데 학원을 가지 않을려고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학교 2학년 아이인데요. 이런저런 핑계로 학원을 가질 않을려고 하고 게임만 하고 있어요. 강제로 보내면 갔다오긴 하는데 신경질을 많이내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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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시기의 아이를 강제로 학원을 보내면 아이가 오히려 삐뚫어 질 수 도 있습니다. 아이의 장래에 대해서 이야길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목표 설정이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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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강압적으로 학원을 보내시기 보다는

    아이가 하고싶은 것이 있는지

    고민이 있는지

    등을 파악해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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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가지 않으려는 이유를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 이유가 교우관계나 선생님등에 있다면

    그것에 대한 대책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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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게임 때문에 학원을 가지 않으려고 하면, 아이와 협상을 하기 바랍니다.

    학원을 가야만 일정 시간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기 바랍니다.

    학원을 가지 않으면, 게임도 할 수 없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야 합니다.

    강제로 보내는 것 보다는, 게임 외에 다른 이유로 가기 싫은 건지 점검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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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0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란 단지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붙이고 책상에 앉아 있기는 하는데 왜 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 지금의 공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공부가 즐겁다거나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죠.

    게임은 짧은 시간과 큰 노력이든 작은 노력이든 노력한 만큼 레벨업이라는 성취감을 줍니다. 공부도 게임처럼 목표를 단기 목표로 작게잡고 아이가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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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게임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게임에

    중독되거나 아니면 이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한다면

    게임 등을 제한하겠다고 말을 함으로써 학원을 가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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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원에 가면 재미가 없고 자신에게 좋은점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아이와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혼을 내는것보다 학원에 가기싫은 이유를 들어보고 아이의 이러한 감정에 충분히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주고 이해하다보면 아이 스스로도 학원을 안간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낄수있어서

    변화를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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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먼저 아이가 학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한 번 해 보세요.

    학원에서 불상사가 생겨서 아이가 싫어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요.

    그것이 아니라면, 단순 아이가 사춘기 시기에 오는 방황심일 수도 있고,

    이 또한 아이와 대화를 통해 원인 파악을 하셔야 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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