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경기를보면 홈런볼이나 파울볼이 무서운속도로 관중석에 떨어지던데 이런공에맞고 부상을입으면 자비로 치료해야되나요? 지금까지 다친사람은없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파울볼에 다치면 간단한 치료 정도는 홈팀에서 도의적 차원에서 부담합니다.
어디까지나 도의적인 것이라 그 이상을 요구해서 소송을 한다면 구단이 이깁니다.
표를 끊고 입장하는 것을 위험을 감수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관중이 볼이 날아오는 것을 보지 못해 다친 경우
KBO 및 각 구단은 배상책임보험 및 구내치료 등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해 두고 있기 때문에 다친 관중은 경기 중 발생한 파울볼 등으로 상해를 입은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경우가 생기면 그 야구장에서
치료비를 보전해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파울볼에 맞아서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기는 하는데 경기장에서 파울볼이 나오면 피하라고 안내가 나오고 그래도 다치면 보통 홈 구장 측에서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