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환자분의 나이에 따라 결정해볼수가 있겠습니다.
슬관절 내에는 반월상 연골판 (흔히 말하는 연골) 이 존재하게되고 무릎을 사용함에 따라 이 연골판이 닳게 됩니다.
닳아 없어지는 과정에서 작성자분의 표현처럼 연골이 눈녹듯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부서지고 찢기면서 가시나무같은 형태가 되고 그로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가지치기 (관절경)를 하게되는 겁니다.
관절경 수술을 하게되면 뻗어나온 가지로 인한 통증은 어느정도 완화되나 이미 닳아져서 뼈끼리 부딪히며 발생하는 관절염의 증상 (보통 쑤시고 아리는 통증) 은 호전되지 않게되고 이는 약으로 조절하다가 통증이 심해지게 되면 인공관절 수술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