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낼름거리는 행동은 보통 낯선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많이 합니다. 특히 병원에 내원한 강아지들 중 스트레스 때문에 혀를 끊임없이 낼름낼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자와 같이 있을 때만 하고, 그 외에는 조용히 잘 있다면 관심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의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건강 상의 문제로 낼름낼름 거린다면 주인이 없는 상황에서도 해야 할 텐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건강 상의 문제는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강아지가 보호자와 있을 때 자신이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요구사항이 있을 때도 낼름거릴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가 낼름거릴 때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간식을 주는 등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