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장 종목에는 세력이 있습니다. 세력은 주식차익 거래의 목적을 가지고 모인 집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세력 또한 규모에 따라 서로 견제하기도 혹은 협력하기도 하며 이합집산을 거듭하게 됩니다.
주로 세력은 대주주와 결탁하여 주가를 조작하고 시세차익을 거두는데요. 이런 급등하는 세력들의 주식을 거래하게 되면 크게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세력이 손대는 주식은 이미 자신들이 저가에 매집한 종목을 언론들을 통해 호재를 뿌리고 강한 매수세가 집중될때 자신은 털고 나가는 방법이 주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행하는 작전마다 성공하기는 힘들고 이익 또한 상위 몇 사람이 독차지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대부분 실패합니다.
특히 공들인 작전이 실패할 경우 매우 큰 손실을 입고 시장에서 영원히 퇴출되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간혹 성공한 몇 개의 사례가 부풀려져 영웅담처럼 시장에 유통 되기는 하지만 실상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에게 세력이 매집중이라는 풍문이나 정보가 입수 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요.
이는 작전 세력이 물량을 떠 넘기려 일부러 퍼뜨리는 소문이니 이런 소문이나 얼치기 정보에 넘어가게 되면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으니 매우 주의를 요해야 하겠습니다.
정보는 절대 나에게까지 오지 않으며 나에게온 정보는 이미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다고 보시면 대부분 맞습니다.
세력은 그리 호락 호락한 집단이 아닙니다.
작전으로 사람을 죽이기도 할 정도로 야비하고 치밀한 집단이기 때문에 개인이 세력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선취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