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이면 은근 숨은 곳 많습니다 ㅋㅋ
공도 제외하면 저는 여기 추천드려요.
카페 쪽은:
* 풍물기행 한옥카페
한옥 느낌 좋아하면 거의 무조건 만족합니다.
조용하고 사진도 잘 나오고 부모님 모시고 가도 반응 좋은 스타일이에요.
* 랭스커피 LANG.COFFEE
요즘 감성 스타일 좋아하시면 여기 괜찮습니다.
공간 넓고 밤 분위기도 좋아서 드라이브 겸 가기 좋더라구요.
* 풍사니랑
완전 시끄러운 대형카페 느낌 아니고 자연뷰+잔잔한 감성 느낌입니다.
사람 너무 북적이는 거 싫으면 추천.
맛집은:
* 안일옥 본점
안성에서는 거의 근본급입니다.
맑은 설렁탕 스타일 좋아하면 한번쯤 꼭 가볼만해요.
* 약수터식당
곱창/한식류 좋아하면 만족도 높습니다.
로컬 느낌 강해서 “안성 사는 사람 추천” 느낌 납니다.
* 오구영590
깔끔하게 한끼 먹기 좋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데이트 느낌으로도 무난합니다.
술집은 안성이 막 핫플형은 아닌데
인지동/중앙로 쪽 가면 은근 분위기 좋은 작은 바나 요리주점들 숨어있습니다.
그중엔 공작새단란주점 같은 오래된 감성 계열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낮에 한옥카페 → 저녁 안일옥이나 약수터식당 → 밤에 조용한 술집 코스 추천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