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원론적인 질문을 여쭤보는데요..
나라에 외환보유액이 없으면 IMF 구제금융을 받는데요, 이와 다르게 작금의 상황과 같은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많으면 이런 것도 구제금융과 같은 조치가 필요한가요?
최근 소수의 투자전문 유튜버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증가해온 부채로 인해 세계가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는데요..공감이 가면서도 그게 영원할까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최악의 경우, 기업부채는 많아져서 더이상 갚지 못하면 파산이나 회생신청을 하지만, 가계부채는 어떻게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