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이주 전부터 주5-6회 정도의 구토 증세가 있었으며
일상에서 어지럼증을 가지고 있어서 식사를 하기도 어려웠지만 온몸이 많이, 항상 부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일주일 동안 누워서 쉬는 생활을 하니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생활을 하니
이틀만에 또다시 구토와 심한 이명, 그리고
귀가 비행기를 탄듯한 먹먹함을 동반한 어지럼증을
가지게 됐습니다. 또한 일주일 전까지 없던 숨쉬기 힘들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도 생겼습니다.
내과를 가야하는지 신경과를 가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한 달간 두통과 전신에 근육통이 있었기에
타이레놀과 게보린을 평균 주 4회 정도 복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