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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3.05.21

집에 있는 물건은 보내려다가도 늘 아쉬워지는데 그런 물건들 어떻게 보관하세요?

이미 몇몇개는 재활용 했으면 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 보내긴했지만,

간혹가다보면 보내면서도, 이거 어떻게든 쓸 수 있는 물건이기도 하고

또 어떤 건 앞으로 진짜 안나올 물건이라 이대로 둬도 괜찮을텐데 싶은 것들이 있거든요.

문제는 따로 큰 공터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관리 받지 않으면 안되는 물건들도 있어서

그냥 보내고 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걸 잘 관리 보관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혹 그런 물건들을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 관리 노하우나 조언 의견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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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짜리나라 짜리콩.입니다.

    집안의 물건들 때문에 생활공간이 좁아지면 안좋은것같습니다.2~3년동안 한번도 안쓰거나 안입는 옷은 과감히 내보내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그러면 생활공간이 넓어져 오히려 만족할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1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저도 잘 버리지 못하는 편인데요. 이럴 때는 보통은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은 그냥 다 버리는것이 좋다고 일반적으로 이야기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