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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는파리매143
헌신하는파리매14323.02.06

술마시면 주사가 주변 사람에게 연락하는건데

꼭 그러고나서 다음날 꼭 후회합니다.이런 주사 술버릇 어찌고치나요? 그냥 술을 끊는거. 밖에는 없나요? 진짜 고민이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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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지인중에도 그런사람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욕을들어도 만취가되니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술을 줄이시든지 끊든지 둘중하나를 선택하셔야됩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비버111입니다.

    술마시고 제일 좋은 주사가 택시타고 집에가서 조용히 자는 건데..

    술마시고 말많은 사람은 정말 가까이하기 싫어집니다.

    답이 될 순 없지만 그냥 주무시는 게 최고의 주사입니다.


  • 안녕하세요. 대단한다향제비149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술을 줄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무래도 술을 많이 드시면 기분이 올라서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거든요. 우선은 지금 드시는 술의 양을 2/3정도 줄여 보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기 전에

    머리속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겁니다. 그렇게 차츰차츰 줄여가는게 좋을것 같네여


  • 안녕하세요. 뛰어난참고래296입니다.

    끊으셔야할듯합니다...

    저도 술 좋아하는데 고생끝에 끈었네요ㅠㅠ

    노력하심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