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마시면 괜찮은데 조금 주량이상 마시게되면 쓸데없이 지인들에게 전화하고 카톡하고 주저리주저리 넋두리 늘어놓고 그러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죠?다음날 술이깨고난뒤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참매85입니다.
저도 한동안 술만 먹으면 지인들한테 전화를 하곤했는데요.
님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콜리21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술마실때 핸드폰을 꺼버립니다. 습관되니 편하더라구요ㅎ 괜찮은 방법입니다.ㅎ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술 먹기 전에 휴대폰을 꺼놓으세요. 혹시나 그 사이에 무슨 연락이 올 지 모른다면 의식이 제대로 있을 정도로 취기가 올랐을 때 휴대폰을 끄던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적당한 선만큼 술을 드시는 것이 좋아요, 만취할 정도로, 기억을 잊을 정도로 술을 마시는 것을 고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술이 술을 부릅니다. 딱 한잔만이 더 취기를 부르니 적당히 마셨으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십시오.
안녕하세요. 흡족한오랑우탄8입니다.
답 없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은 그사람이 아니니까.
정말 주사가 맘에 안드시면 적당히 취할때까지 마시는 연습을 하던지 아님 사전에 발생될수있는 핸드폰을 배재하는 방법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끄거나 놔두고 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