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상풍주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어디에서 듣기로는 파상풍주사는 보호막같은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파상풍걸릴짓(?)을 한번 하면 그 보호막은 부셔지고 다시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들은것 같아요. 이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10년동안 무한번 파상풍으로부터 보호를 해주는 건가요?
일회성의 보호막과 같은 존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파상풍 균에 노출된 상처가 매우 지저분한 경우엔 항체가 있어도 감염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겠으나, 그 정도가 아니라면 항체가 존재하는 내내 방어할 수 있습니다. 균의 침투를 막아주는 군대가 몸에 있어서 10년간 보호효과를 갖는데, 10년이 지나면 군인들이 모두 전역해서 새로 접종해야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