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하면 독일인으로 유명한데 독일인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맞나요

Question

세게 2차 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히틀러는 너무나 유명한 독일인데 아는 지인이 히틀러는 독일 사람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원래 독일인이 아닌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히틀러는

1889. 4. 20. 오스트리아 출생입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브라우나우암인이라는 도시의 평범한 세관원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화가를 꿈꾸며 상업 미술가 활동을 이어나가던 히틀러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독일 제국군(바이에른 왕국군)에 자원입대하였습니다. 독일 제국의 패전 이후 히틀러는 나치당의 전신인 독일노동자당에 들어가 정치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감시역으로 파견되었는데, 정당원이란 사람들이 그냥 불평만 늘어놓는 뜨내기들로 보이니까 본인이 일침을 놓으면서 입당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독일 정치인이자 독재자 입니다.

히틀러가 태어난 곳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접경도시인 브라우나우암 입니다.

브라우나우암은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주에 위치한 마을 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한정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히틀러는 독일인이 아니라 오스트리아인으로 오스트리아의 도시 린츠에서 태어났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조형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히틀러는 독일 출생이 아니라 오스트리아 출생입니다. 그는 접경 지역인 브라우나우암인에서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