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지명을 보면 '왜관'이라는 잘못된 지명 아닌가요?
기차여행 가는 중에 왜관역이라 처음 들어봤어요.
먼가 일본것으로 만든 느낌있는데 일본인을 모셔서 숙소라 의미 있는것 같을텐데요.
설마 잘못된 지명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인 들에게 조선 정부에서 교역을 허가 해 준 장소 입니다. 왜관이란 지명은 조선 태종때 왜구의 노략질이 하도 심해져서 왜구와 교류를 목적으로 일본 교역자들과 관리들을 숙박 하게 하면서 공식적으로 교역을 허가 하게 해준 장소 입니다. 지금은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해 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적으로 왜관읍으로 지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 기차역 이름이 왜관 역 입니다.
왜관역은 낙동강변인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8길 10에 위치하고 있다.왜관은 조선시대 일본인이 건너와서 통상을 하던 곳으로서 왜인과 통상을 하고 일본 사신의 유숙 등을 위해 설치한 공관이다.전국 10곳에 설치되었으나 지금까지 보존되어 온 곳은 왜관읍 뿐이다.
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당시 왜국과 교역을 허락하였는데 일정 지역에
한정하여 교역을 하였습니다. 왜와 교역을 하던
지역을 왜관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왜관이이라는 이름 자체가 조선시대 일본인들이 건너와서 통상을 하던 것을 말하는데
고려시대 부터 조선 초기까지 일본인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무역을 하는 것을 허가를 하고 일본사신의 유숙을
위에 설치 안 공관 같은 것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왜관은 조선시대에 일본인이 건너와서 통상하던 곳을 뜻하며 그곳에 설치된 행정기관과 일본인 집단 거주지역을 일컬어 부르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왜관'이라는 지명은 한국어에서는 흔하지 않은 용어입니다. 이 지명이 어떤 지역을 가리키는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일본어로는 '和館'이라는 표기로, '화감'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화감'은 일본어로는 조용한 곳, 평화로운 곳, 또는 일본식 여관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왜관'이라는 지명이 일본식 여관이나 조용한 장소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나 한국어에서는 이러한 용어가 흔하지 않아서, '왜관'이라는 지명이 잘못된 지명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명은 그 지역의 특성이나 역사 등을 고려해서 지어지는데, 이에 따라서 '왜관'이라는 지명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습니다.
왜관역(倭館驛)의 주소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8길 10입니다.
칠곡군 왜관의 명칭은 악동강 하류에서 뱃길을 따라 올라온 왜물(倭物)을
서울로 실어 가기 전에 보관해 두었던 창고인
외물고(倭物庫)가 위치한 데서 생긴 이름입니다.
왜관은 조선시대 일본인이 건너와서 통상을 하던 곳으로서
왜인과 통상을 하고, 일본 사신의 유숙 등을 위해 설치한 공관의 하나인 셈입니다.
임진왜란 후에는 일본인들을 위하여 관리한 해안에 왜관으로
부산 두모포, 절영도, 가배량 초량 등 10개소를 설치하였으나,
현재는 모두 역사적 기록만 남기고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으나,
칠곡군에만 “왜관‘이란 지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형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왜관은 조선시대 일본인이 건너와서 통상하던 곳입니다. 왜관은 부산과 울산 등 곳곳에 설치됐는데, 그 이름이 지명으로 굳어진 곳은 경북 칠곡의 왜관읍 정도입니다. 1905년 1월 경부선 철도의 왜관역이 현재의 왜관읍 지역에 설치되면서 이 지역의 행정구역명이 왜관면이 됐습니다. 1949년 8월 왜관면은 왜관읍으로 승격된 뒤 지금까지 그 이름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얼른 순우리말명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