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만 보면 단순한 피부 문제보다는 두개골 자체의 형태 변화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점점 파이는 느낌”, “제3자가 만져도 함몰”, “압통이 있음”이라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가능성으로는 다음 정도를 생각합니다.
정상 변이 또는 성장 과정에서 두드러져 보이는 봉합선
과거의 경미한 외상 후 함몰
국소 골염증, 골막염 등으로 인한 압통
매우 드물지만 국소적인 골흡수성 질환
사진만으로 병명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통증이 동반되며 변화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그냥 지켜볼 상황은 아닙니다. 신경외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고, 필요 시 두개 CT 또는 X-ray로 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급하게 응급 상황으로 보이진 않지만, 10대에서 점진적 변화가 느껴진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